-
씨니어 노안라식교정술, 한국관광공사 공식 지정 의료관광상품
서울밝은세상안과(대표원장 이종호)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한 ‘제1회 한국 의료관광 상품 공모전’에서 ‘서울시선(Seoul視線)’이란 상품으로 최우수상을
-
라식•라섹, 좋은 인상도 하나의 스펙이다
하반기 취업시즌을 앞둔 대학생들의 여름방학은 취업준비의 마지막 스퍼트를 올릴 수 있는 중요한 시기로, 여름의 무더위 속에서도 어학 공부와 자격증 취득 등 ‘스펙’을 올리기 위해 부
-
번번이 퍼팅이 빗나갈 때, ‘눈’을 의심해라
1986년 살아있는 골프 전설 잭 니클로스가 46세의 나이에 마스터스에서 우승을 차지했다. 마스터스 사상 최고령 우승이었다. 1963년 첫 우승 이후 75년 다섯 번째 우승으로
-
50대도 30대처럼 ‘백투족’
고대 이집트의 여왕 클레오파트라는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식초에 진주를 녹여 마시고 우유와 꿀로 목욕을 했다. 중국 진시황제는 늙지 않기 위해 불로초를 찾아 다녔고, 양귀비는 탱탱
-
이젠 돋보기에게 ‘안녕’을 말하자
과학 발달과 더불어 안과 분야의 의료기술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. 노안교정 분야 역시 성장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. ‘노안 교정’ 하면 일반적으로 돋보기안경을 떠올린다. 하지
-
노안 자가진단리스트, 7개 이상 노안 의심
‘노안(老眼)’은 흔한 질환이다. 40세가 넘으면 누구나 눈의 노화로 인한 노안이 찾아온다. 그래서 가볍게들 여기곤 한다. 신문이나 책을 읽으면서 자신도 모르게 눈에서 조금씩 멀
-
젊게 살자 열풍, 회춘 시술 인기!
“더는 돋보기를 쓰지 않아도 핸드폰 문자가 잘 보여 너무 좋아요.” 용인에 사는 주부 조혜자 씨(63)는 얼마 전 아들의 권유로 노안교정술을 받았다. 언제부턴가 눈이 침침해지면서
-
눈의 노화를 막는 행동수칙 best 10
올해 초 112세의 할머니가 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. SBS TV ‘놀라운 대회 스타킹’에 출연한 신수선아 할머니는 돋보기를 쓰지 않고 작은 바늘 귀에 실을 꿰
-
까다로운 병원 선택의 기준 ‘JCI인증’
지난 3월 서울밝은세상안과가 국내 안과의원으로는 최초로 JCI(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)인증을 획득했다. JCI는 세계적으로 우수한 의료기관에만 주
-
부유한 골드세대 50대, 이제는 골드세대가 대세다
질문. 다음은 어떤 세대의 특징일까? ① 경제력이 있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의지할 필요가 없다. ② 시간적 여유가 있어 국내외 여행을 자유롭게 다닌다. ③ 골프, 수영 등 규칙적인
-
눈에도 혈액형이 있다?
“A, B, AB, O.” 인간의 피는 항원의 종류에 따라 A, B, O, AB형의 네 가지로 나뉜다. 그렇다면 눈에도 혈액형이 있을까? 정답은 “없다”다. 하지만 인간의 눈도
-
당신의 몸에서 가장 먼저 늙는 곳은
“희끗희끗해진 머리, 욱신욱신 쑤시는 무릎, 주름이 깊게 파인 피부, 흐릿하고 침침한 눈….” 노화가 시작되면서 나타나는 증상들이다. 그렇다면 우리 몸에서 가장 먼저 늙는 곳은
-
더운 여름, 10초대 라식으로 빨리 안경을 벗어버리자.
기온이 하루가 다르게 높아지고 있다. 벌써 30도를 훌쩍 넘겨버린 한낮의 날씨 속에서 안경 쓴 이들에게 더위는 더욱 힘들게 느껴진다. 추위에도 더위에도 반갑지 않은 안경, 그러나
-
[웰빙 제품·건강 브리핑] ㈜엘프, 휴대용 피톤치드 산소캔 엘프 출시 外
◆㈜엘프는 국립산림과학원과 공동으로 휴대용 피톤치드 산소캔 엘프(elf)를 출시했다. 엘프는 편백나무 잎에서 추출한 피톤치드 원액과 산소를 결합해 만든 웰빙 제품이다. 피톤치드가
-
“거리 욕심내다 정교함 잃었다 이젠 무조건 내 스타일로 친다”
신중하게 퍼팅 라인을 읽고 있는 신지애. 지난 연말 라식 수술을 한 신지애(아래 사진)는 안경을 벗고 올해 첫 대회인 호주 여자오픈에 출전했다. 신지애는 “난시 때문에 퍼팅에 애
-
[라식] 1초에 레이저 500만 번 … “수술 서너시간 뒤면 시력 회복”
레이저를 이용한 라식수술장비 ‘크리스탈라인’으로 시력교정수술을 하는 모습. [기산과학 제공] 시력교정수술은 ‘안경 탈출’을 위한 최후의 선택이다. 하지만 수술 후 회복기간 탓에
-
주5일 근무 기준 휴일 116일, …‘휴테크’ 성공하려면
주말이 짧게만 느껴졌던 사람들에게 2011년은 행복하다. 지난해에 비해 연휴 일수가 늘어난데다 몇몇 휴일은 월요일이어서 사흘간의 달콤한 휴일도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.
-
크리스탈라식 국내 도입, 더욱 안전해진 라식수술
조은눈안과 김준헌 원장 최근에 서울 강남지역 안과병원에서 크리스탈라식을 도입하여 라식 수술에 많은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. 크리스탈라식이란 다빈치라식으로 알려진 스위스 짐머사의 크
-
각막에 레이저로 동심원 만들어 … 근거리 시력 회복 효과
근시에서 노안된 경우엔 소용없어 이인식 원장이 노안 환자에게 초정밀 레이저를 이용한 인트라코어 수술을 하고 있다. [명동밝은세상안과 제공] 눈이 늙으면 크게 두 가지 현상이 찾아온
-
각막 살짝 깎는 30초 시술 … 고도 근시가 안경을 벗다
삼성서울병원 정의상 교수가 신개념 라식 수술인 비쥬맥스 릴렉스(VisuMAX ReLEX) 수술을 하고 있다. [삼성서울병원 제공] “안경을 너무 벗고 싶어요.” 중·고등학생 때부
-
[세란안과 맑은눈소식] ⑬추석연휴로 적기를 맞이한 시력교정술!
본격적으로 가을로 접어드는 시기에 시력교정술을 받기위한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. 결혼을 앞두고 시력을 교정하려는 경우, 그동안 시간이 없었던 경우 외에도 예비졸업생들이 면접 시즌에
-
[세란안과 맑은 눈 소식] ⑩라식 라섹수술 어렵다면? 렌즈 삽입술
취업 준비생인 허미선(25 송파구 가락동)씨는 오랜 콘텍트랜즈 착용으로 인한 부작용으로 고생하다가 라식수술을 결심하고 안과에서 검사를 받았으나 각막 두께가 너무 얇아 라식 수술이
-
[세란안과 맑은 눈 소식] ⑨웨이브프론트라식, IR웨이브프론트라식
[세란안과 맑은 눈 소식] ⑨웨이브프론트라식, IR웨이브프론트라식 평소 라식수술에 관심이 많았던 김연아(27세)씨는 최근 기존의 라식보다 발달된 라식수술 소식에 라식수술을 해야 겠
-
[세란안과 맑은 눈 소식] ⑧돋보기를 벗자, 노안교정
서울에 사는 K(65세)씨는 해가 갈수록 시력이 떨어져 걱정이다. 신문을 보기 힘든 것은 물론 가까운 곳을 갈 때도 물체가 흐릿하게 보여 불편한 것은 물론 위험을 느낄 때도 많다.